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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도메인 가격 Vs 후이즈 가비아 KSDOM 도메인 가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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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도메인 가격과 한국 기업 후이즈, 가빙, KSDOM 도메인 가격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KSDOM 도메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하고 부가서비스 웹DNS관리 등이 50개까지 등록가능해서 쓸만합니다.

아마존 도메인 가격 (.com)

1년 12달러 (대략 17000원)

(그이외 1개월마다 도메인에 연결된 비용 최소 0.5달러가 월단위로 지출됩니다)

1년동안 토탈 따지면 20달러 정도 되어 후이즈와 비슷한 금액일것으로 보입니다.

후이즈 도메인 가격 (.com)

1년 28,600원 (대략 20달러)

한국 기업중에서는 도메인 1년 사용료가 비싼편에 속해서 도메인 다수를 수집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업이라던지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DNS관리 등등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일부로 이 기업을 이용하는듯 하더군요.

홈페이지에서도 나와있듯 DNS관리 등등을 오라클 DB로 프로그래밍되어져있다보니 그정도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가비아 도메인 가격 (.com)

1년에 13500원 (약9달러)

닷컴 도메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2만원으로 판매를 한듯한데 1년 첫 등록비만 저렇게 2년부터 2만원인지는 확인해보셔야 할듯합니다.

보통 도메인 회사들이 첫1회 할인이 들어가고 이후부터는 배째라 모드로 원래 금액 다 받기도 하거든요.

확인은 해보실필요있습니다. 예전에는 가비아 업체가 후이즈에 비해서 저렴하면서도 기업 이미지가 괜찮아보여서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닷넷코리아? 인가 업체에서 금액적인 부분을 낮춰서 또 도메인 기관이전으로 다 옮겼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후로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KSDOM 도메인 가격 (아이티이스트)

1년 14,800원 (대략 10달러)

이름이 바뀌고 브랜드화 되어가면서 점점 닷컴 도메인 가격이 오르는것처럼 느껴지는군요.

예전에 이곳이 가장 저렴했던것같은데 co.kr 한국 도메인은 여전히 11,500원대로 저렴하군요.

지금 저도 가격보면서 닷넷이랑 닷컴이 이정도 금액인지 몰랐습니다.

이정도 차이면 그냥 아마존 쓰는게 더 나을꺼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대부분 도메인을 구입할때 저렴한거 위주로 사실겁니다.

뭐 그렇게 사셔도 됩니다. 어차피 평생구매가 아니고 1년단위로 임대하는개념이라서 10년치 임대비 미리 내고 쓰셔도 됩니다.

저는 이번에 아마존 서비스를 보면서 도메인도 직접 구입할수 있는 부분을 보고 좋았던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자동결제가 되어서 좋았고요. 

또 도메인과 서버가 같은 장소에 있다보니 관리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매달 0.5달러씩 나가는건 미쳐 알지 못했지만 그부분도 그닥 크지 않기때문에 1년에 20달러 생각하고 본다면 후이즈 가격으로 사용하는 느낌이겠군요.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금액에 다른 서비스 연계할수 있다는 점을 보면 매력적입니다.

이번에 bgoso.com 도메인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고소작업대 업체를 운영하고 계신 대표님을 위해서 만들어보려고요.

만들면서 과정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도메인 가격 비교까지 하게되었네요.

아마존 AWS Route 53 서비스를 이용해서 새 도메인을 구입하는 과정입니다.

물론 닷컴 도메인말고 더 저렴한 도메인도 엄청 다양하고 많았습니다.

특히 자동흐로 매년 도메인 결제를 갱신해주는 시스템은 인상적이더군요.

이미 서버가 다수 있다보니 카드결제정보는 다 갖춰져있어서 주문만 넣으면 바로 등록이 됩니다.

다른분들은 카드등록이랑 과정이 필요하실겁니다.

이부분은 여담이지만… 제가 도메인을 다수 갖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도메인을 따로 구입할 일이 없다보니 지금까지는 KSDOM 업체에서 도메인을 구매해서 관리해오고 있었습니다.

거의 100개 정도를 유지하다가 도메인 닉네임에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필요없거나 사용하지 않는 도메인은 결제를 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이 생각을 왜 하게 되었냐하면..

어떤 사업을 갑자기 하고 싶어서 그 관련된 도메인부터 확인해보면 항상 누군가가 구매해서 사두었더군요. 운영도 안하면서요 ㅎㅎ

“운영도 안할꺼면 왜 사놓고 그러냐!!” 그러면서 불평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부분도 있고 딱히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아서 그때그때 필요한 도메인 있으면 구매해서 쓰자라는 마음으로 변한듯합니다.

그래서 다 정리되면 필요한 도메인을 제외하고는 앞으로는 AWS에서 구입할꺼같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놓치고 있던 0.51달러 부분입니다.

매달 도메인 DNS비용과 트래픽 검색 량 등등 사용량에 비례해서 청구되는듯한데 많이 나올수록 좋겠죠 ㅎㅎ

제 사이트에 다른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다는 증거니깐요.

도메인 구입하실때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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