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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수명 20년 30년이라면 XEON E5 2651 V2 V3 모델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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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수명 테스트 할때 보통 20-30년 주기로 예상하고 기존 강도 대비 더 높은 온도와 압력을 가하여 cpu를 테스트 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cpu는 3년 ~ 5년 정도가 수명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cpu 수명이 3년,4년,5년 이라는 말은 실제로 cpu가 고장나기까지의 수명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발전에 따른 과거 제품이며 성능이 그 시대 대비해서 떨어지는 시기를 칭하고있습니다.

인텔의 CPU 수명 공식에 따르면

CPU수명 = 정상수명 / [ { ( 273℃ + 현재온도 ) / ( 273℃ + 정상온도 ) } ^M ]
절대영도 0 K = - 273℃
273도는 절대온도 0K 상수이다.

M수치는 인텔에서 공개하지 않아 이를 추측으로 확인할수 있지만 20-30년을 TEST로 삼고 있기때문에 대략 M값은 MAX와 MIN값은 알아낼 수 있다.

 

인터넷에 나온 공식들을 대입해보면 24시간 풀로 CPU를 동작시킬경우 2~3년 정도의 시간이 나옵니다.

오버클럭을 할 경우 더 낮은 수치가 나오겠지만

실제로 서버 IDC 운영 관리와 서버 다수를 운영하면서 단 1번의 cpu 에러, 고장을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뽑기라던지 다른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생길경우 변수가 생길수 있지만

오버로드를 하지 않는 cpu의 경우 3년~5년동안 단 1번도 쉬지않고 켜놓더라도 cpu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는데 cpu를 빼거나 잠시 쉴수 있을까요?

 

아래는 나무위키의 비공식적이긴하지만 개인들이 나름 정리해놓은 현재 CPU 수명입니다. 최소 10년을 보장한다고 내용을 저는 찾지 못했지만..

누군가는 그 내용을 찾아서 나무위키에 기록한것으로 보입니다. 나무위키 트렌지스터 검색해서 찾으면 아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3-5년이라는 수명주기는 단순히 시대 대비해서 노후화된 cpu로 받아드려지게되었고

그렇다면 인텔과 AMD에서 cpu테스트를 극한의 상태로 하고 있는데

그 수명주기를 20년 30년 잡고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업체들의 말대로 20년 30년이라고 한다면 10년정도 된 cpu는 그럭저럭 사용할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됩니다.

 

한때 잘 나갔고 대기업의 서버 교체 시기에 맞춰서 코어가 높은 서버급 제온 CPU를 사용하면 5년정도 사용한 CPU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게되죠.

위의 XEON E5-2650L V2 스펙을 한번 살펴볼까요?

아래 인텔 공식 홈페이지의 스펙과 성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보면 저전력 CPU이며 코어가 무려 10개입니다. 쓰레드는 20개이고 캐시는 25MB를 갖고 있죠.

이 모델이 나올 당시에는 고가의 고급 CPU였습니다.

하지만 중고 서버가 쏟아지고 중국, 미국 등 대기업의 서버 교체 주기로 인해서 아래 CPU들은 100~200만원이 넘게 거래되었던것들이 현재는 2~5만원 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cpu 수명이 20년정도라고만 하더라도 5년 정도 사용한 cpu는 10년정도 충분히 더 사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아래는 인텔 서포트 홈페이지에 cpu 오버클럭과 온도에 따른 관련된 자주 질문한 내용들인데 읽어보면 꼭 오버클럭을 했다고 하여 수명이 줄어든다거나

고장날 가능성이 높을것이다라는 우리의 추측과는 다르게 대부분 자동화 되어진 기능에 의해서 온도가 높으면 높은대로 조절을 하고

낮으면 낮은대로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cpu의 자체 기능을 통해서 수명에 최대한 지장을 주지 않고 있다는 내용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참조: https://www.intel.com/content/www/us/en/support/articles/000005597/processors.html

 

하지만 또 인텔 오버클러킹 할때에 수명이 감소 할 수 있다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수명에 지장이 있다 없다 라고 말하는것보다는 온도와 오버클럭에 의해서 수명에 어떠한 관계는 있다 정도로 알고 있는것이 지금 현 시점에서의 절적한 정답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회로 기반으로 되어져있으니 인텔에서 말하는 특정 온도 100~110도를 넘지 않도록 설계되어져있지만..

여름이라던지 주위의 온도가 너무 높아서 뜻하지 않게 CPU에 온도가 가중되지 될 경우에는 cpu 성능 저하뿐 아니라 cpu 수명에도 지장이 있을수있다 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인텔 사이트의 pc 성능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싶다면 PC 냉강에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자체 자동화 기능에 의해서 온도와 오버클럭이 CPU수명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성능 최고를 위해서는 PC 냉각을 추천하고 있으니 당연히 30~40도선을 유지해야겠죠?

 

The actual lifespan of the silicon transistors of a consumer CPU is typically in the range of 20-30 years before there is a failure, not 3-4years.

It is asssumed by then that the item would be obsolete.

이를 번역하면 실리콘 소제의 트랜지스트의 수명은 3-4년이 아니라 20년~30년 정도이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3-4년 주기로 그 당시 제품보다 못해서 교체 주기로 보면됩니다.

 

이제 남은것은 LGA 2011 메인보드 새제품을 찾는일과 DDR3 레지스트 메모리 16기가 확보와 보드에 맞는 쿨러를 준비해야합니다.

보드는 5-7만원하며 DDR3 REG 16GB 메모리는 4만원정도 하며 쿨러는 1-2만원정도 합니다.

제온 10코어 20쓰레드 메모리 32기가 서버 하나 구축하는데 비용이 30~40만원선에 가능하다는것은 혁명에 가깝습니다.

결론은 자신만의 시스템구축을 많이 할 수록 점점 이 사회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시스템구축을 한대 한대 늘릴때마다 할 수 있는것들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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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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