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인터넷 루머에 당하고 있더군요.
그 루머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부분과 겹칠겁니다.
- 사이트맵을 등록하면 사이트로 인식되어서 블로그영역에 나오지 않는다.
- 블로그기때문에 RSS (워드프레스에서는 feed)만 등록해야한다.
- 서브도메인(2차도메인)에 blog를 넣어주어야한다.
- URL 고유주소에 /blog/ 로 시작해야한다.
- 상업적인 광고를 적으면안된다.
- 등등등
더 많지만 크게 이렇게 5가지정도로 보이는군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팀에서 공식적으로 이렇게 하면 블로그 영역에 나온다 라는 말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우리는 정확한 정보까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요소와 재료를 사용하여 블로그임을 증명할수 있냐만 알아내면 그것이 결국 방법이됩니다. 위에 루머로 되어진 부분때문에 여러분들이 속고 있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루머로 인해서 손해보는 부분을 알려드리죠. 일단 사이트맵을 등록시키지 못합니다. 블로그 영역에 들어가려고 루머중 하나인 사이트맵 등록하면 안된다는 말로 인해서 자신의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사이트맵을 넣지 못합니다. 결국 검색에서 다른 워드프레스보다 조금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되죠.
사이트맵을 넣어야지만 검색이 더욱 원할해지고 또 지속적으로 확장이됩니다. 물론 RSS(feed)를 넣었기때문에 하루에 1-2번씩 로봇이 와서 여러분들의 블로그 글을 수집해갈겁니다. 뭐~ 그래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이런 루머까지 다 안해서 블로그 영역에 뜨기만 하면 소원성취한거죠^^
일단 저는 사이트맵을 넣어두었습니다. 검색에 조금 더 유리한 포지션을 갖기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광고도 넣었습니다. 보시는것처럼 애드센스 광고와 그리고 앞으로 여러가지 광고를 넣을 예정입니다. 물론 아직 이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 영역에 나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언젠간 나오겠죠. 혹은 제 글작성 패턴 방식이 사이트스럽다면 안나올수도 있겠죠 ㅎㅎ
블로그 영역에 뜨려면 블로그 스러우면됩니다.
블로그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 패턴, 그리고 이 페이지가 웹사이트가 아닌 블로그라는 것을 로봇이 인식만 하면된다는거죠. 그런 부분을 도대체 로봇 알고리즘이 어떻게 파악해낼까요?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말투와 어투입니다. 자신만의 특유한 말투 어투 그리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단어가 많이 사용한다 등등 그러한 단어를 통해서 블로그스러운지를 판단하게되죠.
만약에 매번 올리는 글내용에 딱딱한 어투와 광고성이 짙은 내용이 있다면 전체분위기가 사이트광고라는 것을 파악할수있듯 지금 우리가 작성하고 있는 이러한 글 내용에서 블로그와 사이트의 갈림길이 생겨납니다.
만약! 블로그라면 절대적으로 빼먹으면 안되는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만 알면 100% 블로그영역에 내가 운영하는 워드프레스가 들어가게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