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머신 세팅을 위해 Processors 갯수를 정해야할때가 있습니다.
이때 아래처럼 Number of processors 갯수는 2개 Number of cores per processor 갯수는 3개로 지정하면됩니다.
그럼 토탈 프로세서 코어 숫자가 6개로 만들어집니다.
8코어 16쓰레드일때 코어 2개와 쓰레드 3개는 1/4수준이며 30%보다는 조금 안되는 수치입니다.
이 수치를 유지하게되면 30% 정도의 자원으로 가상머신을 운영할수 있게됩니다.
가상머신을 운영하고 계시는분들께서 게스트 코어당 몇개를 넣어야 할지 모르신다면 30%정도 수준으로 잡아주면 적당합니다.
이정도 코어를 잡게되면 인텔 i7 8코어 기준으로 3개의 게스트를 원할하게 동작시킬수 있습니다.
외부 원격제어라던지 각 사용자별로 할당을 해줄때 매우 좋은 수치입니다.
저도 자녀들에게 이렇게 30%씩 코어를 할당시켜서 원격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외부에서는 노트북 1대와 듀얼모니터 1대만 갖추면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PC에 원격으로 접속하여 제어를 할수 있게됩니다.
물론 자원이 30%정도 사용되고 있으니 pc사용하는 동안 느림현상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인터넷 속도만 5G로 받춰준다면 카페에 있더라도 집에 있더라도 외부에 있더라도 심지어 KTX를 타고 움질일때라도 식당에서 밥을먹을때에도
마치 메인pc를 옆에 두고 사용하는 느낌을 받게되실겁니다.